여긴 진짜 가야됨...! 하루면 충분한 찐 로컬 여행 코스
동해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거 뭐 있으세요?
묵호항? 추암 촛대바위? 바다? 맞쥬! 다 정답이에요ㅎㅎ
근데 막상 가려고 하면 어디부터 가야 할지, 뭐 먹어야 할지
헷갈리고 검색하다 시간 다 날리는 경우도 많더라구요
그래서 준비해봤어요!
현지인만 아는 찐 루트! 관광객은 잘 모를지도 모를 동선까지 포함해서
하루면 충분히 돌 수 있는 알짜 코스 모음입니다
'동해 바다만 보고 오는 건 너무 아쉽다' 하시는 분들,
'시간 없는데 이왕 간 김에 알차게 돌고 싶다'는 분들께
진짜 딱 어울리는 일정이에요
제가 직접 다녀보고, 로컬분들 추천도 싹 긁어모아서 구성한 거니까
믿고 따라오셔도 후회 없을 듯요
그럼 지금부터 동해시 찐투어 코스, 같이 돌아볼까요?
1. 아침 시작은 망상해변 산책으로
동해에 왔으면 무조건 바다 먼저 봐야죠
그 중에서도 망상해변은 조용하면서도 탁 트인 뷰가 장점
피톤치드 뿜뿜하는 소나무 숲 산책로도 같이 있어서
아침 햇살 받으면서 걷기에 이만한 데 없음
날씨 좋을 땐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져요
2. 조식은 묵호항 근처 해장국 한 그릇
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식당 중에
묵호항 주변 해장국집이 진짜 맛있어요
일반 관광객은 잘 모르는 곳인데,
국물 한 숟갈 뜨면 바로 정신 번쩍
조용한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아가는 재미도 있고
속 든든히 채워두면 하루 종일 잘 돌아다닐 수 있음
3. 묵호등대 & 논골담길 투어
밥 먹고 소화도 시킬 겸 등대 쪽으로 올라가보세용
논골담길은 벽화 구경하면서 걷는 재미가 쏠쏠
사진 찍기 좋은 스팟도 중간중간 있고
다 올라가면 묵호등대랑 바다 전망이 와... 그냥 그림이에요
날씨 맑은 날은 강릉 해안선까지 쭉 보인다는 거
4. 점심은 동해중앙시장 한 바퀴
시장 구경도 여행의 묘미쥬
동해중앙시장 가면 오징어순대, 물회, 닭강정, 국수 등등
로컬 푸드 잔뜩 있고 가격도 착해서 다양하게 맛보기 좋아요
그리고 시장 중간중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많아서
혼밥도 커플도 가족도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
5. 추암 촛대바위 & 해암정
오후 일정으로는 추암 필수
촛대바위는 말할 것도 없고,
근처 해암정 쪽으로 이어지는 길이 진짜 예술입니다
걸어가다 보면 눈앞이 온통 바다+기암절벽 콜라보
사람 많을 땐 북적거리지만 한적한 시간에 가면 감성 폭발
촬영 스팟도 많아서 사진 찍기 좋아요
6. 마무리는 논골카페거리에서 여유 있게
하루 일정 마무리는 커피 한 잔쯤 있어야쥬
논골카페거리 쪽에 요즘 핫한 루프탑 카페들이 많아요
동해바다 뷰 내려다보면서 마시는 아메리카노 한 잔
거기에 일몰까지 겹치면 완전 여행 피날레 느낌
창가 자리 앉아서 여유 있게 하루 마무리 추천드려요
여행 전 체크하면 좋은 것들
동해는 몇 시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을까요?
→ 핵심 코스만 돌면 6~8시간이면 충분! 당일치기나 1박2일 모두 가능해요
차 없이도 가능할까요?
→ 버스도 있지만 동선이 넓어서 자차 or 렌트 추천! 택시는 비용 부담 생길 수 있어요
가을이나 겨울에도 괜찮나요?
→ 물론이쥬! 바다 보러 오는 여행은 사계절 무관하고,
겨울엔 동해바다 특유의 쨍한 분위기 때문에 더 낭만 있어요
동해는 생각보다 작고, 또 생각보다 알찬 도시예요
너무 관광지스럽지 않아서 오히려 더 매력 있달까
현지인들만 아는 코스 따라 다녀보면 그 소소한 맛이 좋습니다
이번 주말, 동해 한 바퀴 싹 돌면서
조용한 바다 보고, 시장 음식에 허기 채우고,
소박하지만 꽉 찬 하루 보내보시는 거 어떠세요
혹시 동해에 가보셨던 분들 중에
“여기 진짜 괜찮았어요!” 하는 스팟 있다면 알려주세요
다음 여행 루트 짤 때 참고하면 완전 꿀팁이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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